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에 따라 등하굣길이나 외출 시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시야각을 좁히고 전방 주시율을 급격히 떨어뜨려 어린이·청소년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며 걸을 때는 시야가 평소보다 좁아지고 주변 소리(자동차 경적, 자전거 종소리 등)를 듣지 못해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고 이는 교통사고나 낙상 사고 등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이에 대구경찰청과 교육청에서는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아래의 수칙을 가정에서 꼭 지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가정에서 함께 지켜주세요> 보행 안전 지도 수칙 | |
| |
■ 길을 걸을 때는 스마트폰 화면 끄기 등하굣길 외출 시에는 반드시 스마트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도록 지도해 주세요 ■ 보행 중 이어폰 사용 자제하기 음악을 들으며 걸으면 주변 소음이 차단되어 위험하므로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을 삼가게 해 주세요 ■ 메시지 확인은 안전한 곳에 멈춰서서 하기 급한 연락이나 메시지 확인이 필요할 때는 반드시 안전한 인도 구역이나 건물 안 등에서 완전히 멈춰 서서 처리하도록 습관을 길러주세요 |